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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람이다
글쓴이
곽정은 저
출판사
달
출판일
2015년 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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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곽정은

한양대학교 상담심리대학원 겸임교수, 메디테이션 랩(Meditation Lab) 대표.
13년간 〈코스모폴리탄〉 〈싱글즈〉 등에서 피처 에디터로 활동했다. 방송 활동을 하던 2016년 마음의 문제를 더 깊이 탐구하기 위해 인도에서 처음 명상을 공부했다. 2025년 〈초기불교 수행의 의도 역할 연구〉 논문으로 동국대학교 대학원 선학과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심리학과 명상을 결합한 다양한 내면성장 프로그램을 만들어 대중에게 전해왔으며, 대학원에서 마인드풀니스 심리학을 강의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마음 해방》 《편견도 두려움도 없이》 《혼자의 발견》 등이 있다. 자기계발, 동기부여, 관계와 소통 등을 주제로 한 특강으로 현대인의 성장을 돕는 데 주력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그녀가 10년간 만나고 헤어진,
때로는 모질게 아파하고 때로는 눈물겹게 고마운,
이렇든 저렇든
어쨌든 ‘내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

한 직종에서 10년간 같은 일을 했다는 건 어떤 느낌일까? 혹은 어떤 의미일까? 2030세대 젊은 여성들의 인기 패션잡지 [휘가로] [싱글즈] 그리고 [코스모폴리탄]의 피처디렉터를 거치며 연애, 커리어, 인물, 심리, 여행 등 다양한 분야의 기사를 쓰고, 각계각층의 수많은 사람들을 인터뷰해온 곽정은 기자가 10년간 만나고 헤어진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 [내 사람이다]를 출간한 지 3년 만에 ‘개정판’을 낸다.

한 달이면 200장짜리 명함 한 통을 다 쓴다는 그녀는, 수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헤어지면서, 본의 아니게 상처도 받고, 누군가로부터 인생에 조언을 구하기도 하고, 그러면서 또 한층 성숙해나가는, 그 흔하지만 그만큼 어렵고 지난한 과정을 이 책을 통해 담담하게 정리하고 있다.이 책에는 총 34명의 ‘사람’이 등장한다. 그중에는 대중에게 잘 알려진 연예인이나 유명인사들도 포함되어 있고, 우리는 잘 알지 못하는 곽정은 기자의 내밀한 인연들도 들어 있다. 물론, 사생활 보호를 위해 실명은 거론하지 않는다. 대신, 적합한 별명을 붙여줌으로써, 그들 각각 인물의 특징을 간명하고 명쾌하면서도 위트 있게 압축하여 이해를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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