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 베스트셀러 작가 존 카츠가 외롭고 지친 영혼들에게 보내는 치유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 존 카츠와 네 마리의 개의 이야기는 개와 인간의 관계를 다시 생각하게 한다. 저자에게 개는 자신이 ‘키우는 개’가 아니라 친구이자, 형제, 자신의 삶을 공유하는 ‘동반자의 역할’을 하고 있다. 사람을 사귈 때도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듯, 개와의 만남에 있어서도 그런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이 저자의 생각이다. 그리고 친구의 장점을 배우고, 단점을 통해 자신을 돌아보게 되듯, 저자는 줄리어스, 스탠리, 데본, 호머 등 이 네 마리 개들을 통해 자아 성찰을 이뤄낸다. 줄리어스에게는 세심함과 남을 배려할 줄 아는 마음을, 스탠리에게는 유쾌하고 즐겁게 사는 법을, 데본에게는 변화와 모험, 인내심과 끈기를 갖는 법을, 호머에게는 열린 마음으로 타인을 대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 이것이 바로 ‘네 가지 선물’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