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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연필로 처음 시작하는 민화 그림
글쓴이
김지영 저
출판사
블랙잉크
출판일
2026년 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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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지영

처음 민화를 배우기 시작했을 때, 한지 위에 색을 입히는 과정이 마음을 따뜻하고 편안하게 해 주었습니다. ‘온정’이라는 예명은 민화를 그릴 때 느껴지는 따뜻한 온기와 감성을 뜻하며, 민화의 좋은 상징들로 좋은 사람들과 온정을 나누고 싶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아름답고 좋은 의미를 지닌 우리 그림, 민화를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그릴 수 있도록 알리고자 화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문화센터 등 외부 출강을 통해 많은 이들과 민화의 매력을 나누고 있습니다.

한지 위에 번지는 고운 색감과 민화가 담고 있는 따뜻한 상징들은 그 자체로 큰 위로가 되어 주고, 완성된 작품에서 얻는 뿌듯함과 성취감은 삶에 특별한 의미를 더해 줍니다. 민화를 좋아하지만 선뜻 그려 보지 못하는 분들이 많은 이유는 분채, 붓, 한지 같은 전통 도구 및 재료가 낯설게 느껴지거나, 그림을 혼자 익히기가 어렵게 느껴졌기 때문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민화는 원래 궁궐에서부터 서민들까지 누구나 그리고 즐겼던 우리 민족의 그림입니다. 그런 민화를 색연필로 쉽게 시작해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가 보세요. 하루 한 장의 시간이 당신에게 조용한 위로를 건네는 힐링의 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책 소개

분야예술
하루 한 장, 30일 동안 완성하는
민화 컬러링북

한국의 민화를 색연필로 30일 동안 쉽게 그려 볼 수 있도록 구성한 민화 컬러링북이다. 민화는 궁궐에서부터 서민들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그리고 즐겼던 우리 그림으로 부귀영화, 장수, 평안, 다복 등 민족의 소망과 염원을 담아 전해 내려왔다. 이 책은 그러한 민화의 상징과 의미를 오늘의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색연필이라는 친숙한 도구로 풀어냈다.『색연필로 처음 시작하는 민화 그림』은 모란도, 연화도, 화조도, 화접도, 소과도, 책거리 등 대표적인 민화를 선별해 하루 한 장씩 완성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앞부분에서는 각 민화의 상징과 의미를 소개하고, 꽃잎과 나뭇잎 채색, 바림 표현 등 기초 연습을 거쳐 차근차근 작품을 완성할 수 있도록 난이도를 조절했다. 같은 본을 사용하더라도 색의 선택에 따라 전혀 다른 분위기로 완성되는 민화의 특성을 살려, 정답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만의 색으로 자유롭게 표현하도록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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