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장, 30일 동안 완성하는
민화 컬러링북
한국의 민화를 색연필로 30일 동안 쉽게 그려 볼 수 있도록 구성한 민화 컬러링북이다. 민화는 궁궐에서부터 서민들에 이르기까지 누구나 그리고 즐겼던 우리 그림으로 부귀영화, 장수, 평안, 다복 등 민족의 소망과 염원을 담아 전해 내려왔다. 이 책은 그러한 민화의 상징과 의미를 오늘의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색연필이라는 친숙한 도구로 풀어냈다.『색연필로 처음 시작하는 민화 그림』은 모란도, 연화도, 화조도, 화접도, 소과도, 책거리 등 대표적인 민화를 선별해 하루 한 장씩 완성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앞부분에서는 각 민화의 상징과 의미를 소개하고, 꽃잎과 나뭇잎 채색, 바림 표현 등 기초 연습을 거쳐 차근차근 작품을 완성할 수 있도록 난이도를 조절했다. 같은 본을 사용하더라도 색의 선택에 따라 전혀 다른 분위기로 완성되는 민화의 특성을 살려, 정답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만의 색으로 자유롭게 표현하도록 안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