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째 사회복지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사회복지사로 치매가 있는 노모를 돌보며 가족돌봄의 현실을 살아가고 있다. 사회복지 현장의 경험과 가족돌봄의 실제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돌봄을 고민하고 있다. 저서로는 《아들에게는 아들의 속도가 있습니다》, 《현명한 부모가 반드시 알아야 할 사춘기 대화 수업》, 《왜 아들은 말로 안 되는 걸까》가 있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사춘기 자녀와의 대화를 현명하게 이끄는 법은? 부모가 용기를 가지면 자녀도 마음의 문을 연다!
이 책은 부모와 자녀 모두가 상처받지 않고 대화를 통해 성장할 수 있는 길을 함께 찾고자 하는 작은 나침반이다. 대화는 결코 매끄러울 수 없겠지만 포기하지 않고 이어가려는 마음만 있으면 그것이 아이에게는 가장 큰 사랑의 증거가 된다. 이 책이 사춘기라는 다리 위에서 흔들리고 있는 부모들에게 대화라는 또 하나의 길을 건넜으면 좋겠다. 또한 부모도 지나온 사춘기라는 어둡고 긴 터널을 우리의 자녀가 안전하게, 따뜻한 빛을 향해 잘 지날 수 있도록 작은 도움이 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