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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가 남긴 새
글쓴이
박하 저
출판사
미다스북스(리틀미다스)
출판일
2026년 3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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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하

그림책을 통한 심리 치유와 정서적 성장을 돕는 그림책 심리 치유 지도사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30년의 독서 지도와 글쓰기 경험을 바탕으로 독자들에게 위로와 공감을 전하며, 그림책을 매개로 마음을 어루만지는 치유적 글쓰기에 힘쓰고 있습니다. ‘박하 그림책과 사랑에 빠지다’ 프로젝트를 통해 그림책의 따뜻한 감동을 나누고 있으며 다양한 강연과 상담으로 독자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세 자매 중 둘째이며 시댁에선 사 남매의 막내며느리로 삶을 꾸려나가고 있습니다. 국어 강사에서 그림책 심리 치유사로, 작가로 제2의 인생을 즐기고 있습니다. 그림책으로 학교 현장과 개인 상담을 통해 마음을 치유하는 일에 집중하고 있다. 개인 저서와 공저 등의 작품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는 작가가 되기를 꿈꾸고 있습니다.

개인 저서는 『마음으로 듣고, 그림책으로 말하다』, 『할아버지가 남긴 새』가 있고, 공저로 『내 삶에 쉼표』, 『나를 키우는 힘』 외에 전자책 다수를 출간했다. 앞으로 1년에 한 권씩 책을 쓰는 꿈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오늘도 글을 쓰고 있다.

블로그: blog.naver.com/phh7825
인스타그램: @parkha0821

책 소개

분야에세이
“고인이 되신 존경하는 아버지의 작은 며느리가 드립니다.”

“사랑은 그렇게 남아,
삶이 되었다.”

부재(不在) 뒤에서야
비로소 알게 된 조용한 사랑

그리움 사이 짙은 존경과 사랑을 담은
애도 에세이를 지금 바로 만나보세요.

『할아버지가 남긴 새』는 이별이 가져다준 쓰라린 감정, 그 이후 마주한 새로운 깨달음을 생생하게 담아낸 애도 에세이다. ‘애도 에세이’라는 다소 묵직한 무게감이 유난히 눈에 띈다. 하지만 죽음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저자의 시선은 더욱 주목할 만하다.

떠난 이의 빈자리, 그 여백이 주는 공허함에 굴하지 않고 다가오는 내일을 굳세게 맞이하는 저자의 하루가 이 책 한 권의 모든 문장에 녹아 있다. 더 나아가 이별에 아파하는 모든 이에게 건네는 한 줌의 따뜻한 응원은 당신의 마음에 깊은 울림을 주기에 부족함이 없다.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사진 역시 이 책만의 묘미다. 빛바랜 옛날 사진들부터, 쨍한 색감의 최근 사진까지 모두 모아둔 사진첩을 오랜만에 펼쳐볼 때, 그때만 느낄 수 있는 정겨운 기분 또한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살면서 마주할 수밖에 없는 ‘죽음’이 두렵지 않은가? 그렇다면 지금 바로 『할아버지가 남긴 새』와 함께하길 바란다. 이 책이 전하는 색다른 사유를 만난다면 상실에서 고통이 아닌 미래를 발견할 수 있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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