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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문화
글쓴이
로렌스 레식 저
출판사
필맥
출판일
2005년 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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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로렌스 레식

1961년 출생으로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 졸업 후 영국 케임브리지대학 트리니티 칼리지 철학석사 학위와 미국 예일대학 로스쿨 법학박사 (J.D.)학위를 받았다. 시카고 로스쿨, 하버드 로스쿨 교수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이사장을 역임하였다. 현재 스탠퍼드 로스쿨 교수로 있다.

미국 법학계에서 사이버법학의 선두 역할을 하고 있으며, 마이크로소프트 소송에서 상당한 역할을 수행하였다. 레식 교수는 헌법학자로 출발하였지만, 1990년대 중반부터 사이버공간과 관련된 논문과 저서들을 왕성하게 발표하고 있으며,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이사장을 역임하는 등 정보 및 저작권 관련 사회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자유소프트웨어재단의 자유소프트웨어 진흥상을 수상했다. 〈비즈니스위크〉가 선정한 ‘e.biz 25인’에 2번 올랐고, 〈사이언티픽 아메리칸〉에 의해 ‘미래의 인물 50인’에 선정되기도 했다. 저서로는 『Remix 』, 『코드 2.0 (Code v2)』, 『 Free Culture』, 『The Future of Ideas』, 『 Code and Other Laws of Cyberspace』가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저작권법은 과연 저작자의 권리를 보호하고, 문화의 향상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을까? 이 책은 현재의 저작권법이 문화의 공유를 상업성 여부와 상관없이 무차별적으로 해적행위로 낙인찍고, 저작권 보호기간을 지나치게 길게 보장해줌으로써 자유문화를 저해하고 있다며 부정적 입장을 취한다.

저자는 “문화적 창조는 무에서 유를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기존의 창작물을 토대로 하는 연쇄적이고 부가적인 정신활동이며, 따라서 기존의 창작물에 대한 사회적 공유의 폭이 넓어야 활발한 자유문화의 세계가 실현될 수 있다.”며 현재의 저작권법을 비롯하여 관련 제도에 대한 근본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미국의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되었지만 2005년 1월 16일 저작권법이 개정된 우리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많으며, 저작권에 대한 미국식 또는 국제적 기준을 절대시하는 우리 사회의 무비판적 태도에도 일침을 놓는다. 저자는 ‘크리에이티브 코먼스 라이선스’를 적용해 이 책의 영어 원문을 인터넷(http://free-culture.org)에 무료로 공개하고 있으며, 필맥 출판사에서도 이 책의 한글 번역문을 2005년 6월부터 웹사이트(www.philmac.co.kr)에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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