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배워야 할 모든 것은 운동장에 있다
믿고 읽는 진형민 작가의 홈런처럼 시원한 이야기
2015년 출간된 이후 학교 현장과 평단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진형민 작가의 장편동화. 야구부에서 쫓겨난 김동해와 야구부에 들어가지 못한 공희주가 ‘막야구부’를 만들어 자기들만의 방식으로 야구를 즐기는 모습을 그린다. 같은 목표를 향해 함께 행동하고 고민하는 아이들의 이야기 속에 정의, 진리, 평등 등의 소중한 가치를 담아낸 작가의 역량이 단연 돋보이는 작품으로, 야구를 좋아하는 어린이는 물론이고 놀이를 좋아하는 모든 어린이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