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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숨 쉬게 하는 것들
글쓴이
김혜나 저
출판사
판미동
출판일
2015년 5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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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혜나

2010년 장편소설 『제리』로 오늘의 작가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청귤』 『깊은숨』, 장편소설 『차문디 언덕에서 우리는』 『정크』 『나의 골드스타 전화기』, 중편소설 『그랑 주떼』, 산문집 『나를 숨 쉬게 하는 것들』, 인터뷰집 『우리가 다른 삶에서 배울 수 있다면』 등을 썼다. 요가를 수련하며 소설을 쓰기 위해 여러 도시에서 체류해 왔고, 현재는 강원도 속초에서 달리며 글을 쓴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가수 이효리가 추천한 ‘나를 바꾸는 요가 에세이’
‘남이 보는 나’를 버리고
‘내가 좋아하는 나’를 찾아간다는 것

“나도 변할 수 있을까?”
“나도 그 무엇이 될 수 있을까?”
“나도 날, 사랑할 수 있을까?”

우울증과 비만, 그리고 일용직. 『나를 숨 쉬게 하는 것들』의 저자 김혜나 작가의 이십 대는 이 세 단어가 전부였다. 그는 아무리 노력해도 인정해 주지 않는 세상이 원망스러웠고, 어떤 운동을 해도 바뀌지 않는 체질과 자신의 뚱뚱한 몸이 부끄러웠다. 거기에 일용직이라는 타이틀은 계속해서 자신을 평범한 삶의 테두리 밖으로 밀어내는 것만 같았다. 저자는 자신조차도 어찌하지 못했던 청춘이 얼마나 아프고 괴로웠는 지를 회고하면서 “나는 매일을 남들과 비교하고, 자신을 속이고 다그치며, 그저 무의미한 하루가 빨리 지나가기만을 바랐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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