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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왜 고래고기를 돌려줬을까 3 (완결편)
글쓴이
황운하 저
출판사
해요미디어
출판일
2026년 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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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황운하

황운하의 삶은 용기, 실력, 희생, 끈기라는 키워드로 압축된다. 권력과 자본에 고개 숙이는 경찰 수뇌부에 대한 항명, 절대권력 검찰의 비리 사건 수사, 정권도 손대기 힘들어한 수사·기소 분리 주장 등으로 승진 탈락, 좌천 등을 겪었으며, 국회의원 당선 이후에는 고래고기 사건에 대한 검찰의 보복 기소로 피고인이 되었다. 수사권조정 이론의 전문가이자 법학 박사로서 중대범죄수사청 설치법, 형사소송법 개정안 등 주요 검찰개혁 법안을 발의하고, 검찰개혁 실패가 가져올 끔찍한 미래를 계속 경고했다. 검찰국가 탄생 이후에는 검찰권력의 몰락을 예견하며, 검찰개혁 완성을 위해 힘을 다하고 있다.

- 1962년 대전 출생
- 경찰대1기, 고려대 행정학 석사, 성균관대 법학 박사
- 경찰청 수사구조개혁단장, 울산경찰청장, 대전경찰청장
- 21대 국회의원(대전 중구)
- 국회 정무위원회 위원
-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검찰개혁 필요성을 널리 알린 〈검찰은 왜 고래고기를 돌려줬을까〉 시리즈 완결편. 검찰개혁을 필생의 과업으로 삼은 저자는 2020년 윤석열 검찰의 대표적 정치수사인 울산시장 선거 개입 사건으로 기소돼 5년간 재판받는 고통을 겪었다. 책에는 검·경 갈등을 넘어 정치쟁점으로 비화했던, 이른바 울산사건의 전모와 실체가 드러나 있다. 또한, 2025년 대법원 판결로 무죄가 확정되기까지 재판 과정의 비화와 울산사건을 놓고 정치검찰과 벌인 치열한 투쟁 기록이 담겼다. 아울러 국회의원이 된 후 중대범죄수사청 법안 발의로 수사/기소 분리의 발판을 마련하는 등 검찰개혁 완수에 매진한 내용과 민주당 내 검찰개혁 노선 갈등, 조국혁신당 입당 비화 등도 실려 있다. 그밖에 경찰 재직 시 수사권 독립과 수사구조 개혁을 이루기 위해 분투하는 과정에서 지휘부 및 권력기관과 충돌한 일화가 소개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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