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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ePub3.0] Everywhere; 자주 연락하자, 우리
글쓴이
박지현 저
출판사
아홉프레스
출판일
2026년 2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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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지현

한 사람의 이야기가 담긴 한 권의 책이 모두에게 희망이 되길 바라며 아홉프레스(ahhope press) 출판사를 설립하였습니다. 에세이부터 단편 소설, 대본, 일러스트 등 이야기를 담을 수 있는 형태를 먼저 생각하며 창작을 시작합니다. 서울과 경기를 포함한 다양한 지역의 여러 도서관과 독립서점에서 [독립출판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TMI) 평소 과일을 잘 먹지 않고, 좋아하는 색에 대한 질문을 받으면 바다를 닮은 파란색을 제일 먼저 떠올립니다.

대학에서 조형회화를 전공하고 이따금 미술관에서 도슨트로 활동한다. 1인 출판사 아홉 프레스를 통해 다양한 이야기의 책을 출간하고 있다. 현재 네이버 오디오클립 [크래커스북]에서 책 이야기를 나누고, 아홉프레스 출판사를 운영하며 서울과 일산, 수원의 독립서점과 중고등학교, 도서관에서 '나만의 책 만들기 클래스'를 진행하고 있다. 저서로는 『나의 포근했던 아현동(개정판)』, 『바다가 필요한 이유』, 『ANYWHERE;어디에서나』, 『스콜라 시리즈 1. 바다가 필요한 이유』, 『세 개의 단어, 그리고 십 분』, 『스키터 (엄마는 당연했고 가족들은 당황했던)』 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산문
변하는 생각을 붙잡아 5년마다 책으로 엮겠다는 다짐은, 20살부터 25살까지의 이야기를 담은 전작 이후에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번에도 여전히, 당신이 읽을 것을 생각하면 참 쑥스럽습니다. 『Everywhere; 어디에서나』는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마음으로 만들어진 책입니다. 저자는 책을 내는 과정 내내 수없이 고민했지만, 결국 “그럼에도 불구하고”라는 확신으로 글을 엮었습니다. 매끄럽게 다듬지 않은 문장들 속에는 26살부터 31살까지의 솔직한 생각과 감정, 일상의 공기가 그대로 스며 있습니다. 교정과 교열을 최소화해 거칠지만 진한, 살아 있는 언어의 온기를 느끼실 수 있습니다. 이 책은 과거의 나와 현재의 나, 그리고 미래의 내가 서로에게 말을 거는 기록이자, 독자님에게도 자신의 이야기를 덧붙일 여백을 건네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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