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4년 아이지현에서 출생, 와세다 대학교 법학부를 졸업하고, TBS 보도국에 근무하면서 소설 집필을 시작, 『원환환시행』으로 제26회 '에도가와 란포'상을 수상했다. 최근에는 일본사 및 일본인의 수수께끼를 파헤치는 논픽션 작가로 호평을 받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는 『言靈』『부정不淨과 찻잔』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1백년 내전의 기간 중, 후기의 유력 세력의 하나였던 다케다 신게와 오다 노부나가를 중심으로 그들의 신하의 시선으로 기술한 것이다. 특별히 매력적인 인간미를 가지고 동양 전통의 무인이 갖추어야 할 지략과 카리스마를 모두 갖춘 다케다 신겐. 특이한 스타일의 소유자이며 천재였고, 강력한 미의식의 소유자인 오다 노부나가. 이들을 통해 일본의 문화를 조금은 엿볼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