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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 중심 환한 미소
글쓴이
이병철 저
출판사
민들레
출판일
2015년 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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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병철

1949년 경상남도 고성에서 태어나 유년 시절을 물빛 푸른 통영에서 자랐다. 학생운동을 계기로 농민운동과 환경생태운동을 해오면서 생명운동으로 마음을 모아왔다. 생태귀농운동과 생명평화운동에 주력하면서 삶의 전환을 통한 개인의 깨어남과 사회의 변혁이 함께 하는 길을 모색해왔다. 이 과정에서 한국가톨릭농민회, 전국귀농운동본부, 한살림, 환경연합, 녹색연합, 녹색대학, 생명평화결사, 생태산촌 등의 일을 함께 해왔다. 현재 경남 함안에서 텃밭을 가꾸며 생명평화를 화두로 생태 사회와 신령한 짐승으로 살기를 꿈꾸고 있다.

2007년 시집 『당신이 있어』로 등단하였다. 2018년 시집 『신령한 짐승을 위하여』로 제8회 녹색문학상을 받았고, 국제펜클럽회원이다. 저서로 『밥의 위기, 생명의 위기』(종로서적, 1994), 『살아남기, 근원으로 돌아가기』(두레, 2000), 『나는 늙은 농부에 미치지 못하네』(이후, 2007), 시집 『당신이 있어』(민들레, 2007), 『흔들리는 것들에 눈 맞추며』(들녘, 2009), 『고요한 중심 환한 미소』(민들레, 2015), 『신령한 짐승을 위하여』(한살림, 2018), 시산문집으로 『밥과 똥의 노래』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말랑말랑한 우주를 꿈꾸는 구도의 시

귀농운동본부를 만들고 환경 생태운동의 어른으로 활동하고 계신 여류 이병철 님의 세 번째 시집입니다. 저자의 시에는 1987년 6월, 거리에서 투쟁에 앞장섰던 까닭이 결국 인간에 대한 연민과 사랑이었다는 깨달음이 절절히 배어 있습니다. 도처에서 ‘당신’을 보며 온 사방이 ‘당신’으로 가득하다고 말하는 저자는 아직도 나의 만트라는 당신이라고 말합니다. 길 위에 선 당신의 여정에 고맙고 친절한 벗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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