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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왜 그 한마디에 꽂히는가
글쓴이
샘 혼 저
출판사
갈매나무
출판일
2015년 5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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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샘 혼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미국에서 비즈니스 컨설팅, 강연, 워크숍, 저술 등 왕성한 활동을 펼치며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NASA, 휴렛팩커드, 포시즌스 리조트 등 미국의 유수한 기업에서 강연을 해왔으며, 2003~2004년에는 ‘뛰어난 강연자 상’을 받았다. 2015년에는 한국에서 열리는 제6회 아시안리더십콘퍼런스(조선일보 주최)에 연사로 초청되어 강연을 하기도 했다. 샘 혼은 이 책 《적을 만들지 않는 대화법》 외에도 《사람들은 왜 그 한마디에 꽂히는가Got Your Attention?》, 《함부로 말하는 사람과 대화하는 법Take the Bully by the Horns》, 《설득의 언어, 엘리베이터 스피치POP!: Stand Out in Any Crowd》 등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및 자기계발 분야에서 여러 권의 베스트셀러를 써 미국은 물론 우리나라에서도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 책 《적을 만들지 않는 대화법》은 2008년 국내에 출간된 이후 독자들로부터 꾸준한 반향을 일으켰으며, 2013년에는 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 등 주요 서점에서 올해의 베스트셀러에 선정되었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미국 경영 월간지 [패스트 컴퍼니Fast Company]의 보도에 따르면 웹 사이트 로딩 시간이 4초를 넘을 경우 네 사람 중 한 명은 기다리지 못하고 떠나버린다고 한다. 정신과 의사 재클린 올즈Jacqueline Olds와 리처드 슈워츠Richard Schwartz는 ‘우리 사회는 연결을 떠나 단절로 가는 극적 변화의 한가운데에 있다’라고 진단했다. 우리는 참거나 기다리지 못하는 병에 시달리고 있으며 소외와 주의력 분산으로 고통받고 있다. 심각한 문제이다. 상대의 주의를 집중시키지 못하면 그와 연결되는 것도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다행히 이런 문제를 극복할 방법은 있다. 바로 ‘인트리그INTRIGUE 기법’이다.

단번에 관심을 사로잡고 좀 더 알고 싶게 만드는 힘! 베스트셀러 [적을 만들지 않는 대화법]의 저자이자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샘 혼Sam Horn은 자신이 고안해낸 독창적인 ‘인트리그 기법’을 통해 그 힘을 얻을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책에 담긴 생생한 사례와 독특하면서도 실용적인 해답은 독자들에게 결정적인 한마디를 완성하는 노하우뿐만 아니라 서로에게 유익한 대화의 기술까지 전달한다. 저자의 조언을 따라 완성한 한마디가 상대의 마음속에 꽂히는 순간, 독자들은 인트리그 기법의 진가를 깨닫게 될 것이다.

두려운 것은 딱 하나, 지루하게 여겨지는 것이다!
단번에 상대의 관심을 끌고 그 영향력을 유지하는 마법 같은 한마디 말


우리 인간이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은 단 8초. 금붕어보다도 1초가 짧다. 그 짧은 시간 동안 어떻게 상대가 내게 주목하도록 만들 수 있을까? 예상 밖의 한 방은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
오늘날 사람들은 참을성이 없다. 내가 말을 시작하는 순간부터 상대방의 마음속에서 시곗바늘이 움직이기 시작한다. ‘지루한 얘기, 듣기 싫은 얘기는 아닌가?’ 하며 의심한다. 많이 양보하여 첫 1분 동안 관심 가는 내용이 나오지 않으면 사람들은 곧 다른 곳으로 주의를 돌린다. 특히 비즈니스에서 거절보다 더 두려운 것은 상대에게 지루하게 느껴지는 것이다. 지루하게 느껴지는 순간 상대의 기억 속에서 완전히 잊혀질 뿐만 아니라 잠재적 기회조차 얻을 수 없기 때문이다. 광고계 거물 빌 번바흐Bill Bernbach의 말처럼 “사람들은 알지 못하는 것을 믿지 않는다. 듣지 않으면 알지 못하게 된다. 그리고 재미없으면 듣지 않는다.”

핵심은 이렇다. 뻔하고 지루한 이야기가 아니라 익숙한 장면을 뒤흔들고 감정을 움직여야 상대와 연결되고 설득하고 관계 맺을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 샘 혼은 이 책에서 단번에 상대의 관심을 끌고 그 영향력을 유지하는 마법 같은 한마디를 만들어내는 방법에 대해, 그리고 익숙한 장면을 뒤흔들고 감정을 움직여 사람을 설득하고 사람과 관계를 맺는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기법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샘 혼은 비즈니스 컨설팅과 강연을 하며 수많은 고객들을 만나면서 강렬한 첫인상 못지않게 그 영향력을 유지하는 관계 맺기가 중요함을 깨달았다. 그러나 정작 비즈니스맨이든 취업 준비생이든 누구나 상대에게 먼저 다가가는 데 어려움을 느끼며, 심지어 시도조차 두려워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를 계기로 사람들의 관심과 존중을 얻고 관계 맺기에 필요한 한 걸음을 어떻게 내딛을지 사람들에게 알려주겠다고 다짐했고, 이 책 [사람들은 왜 그 한마디에 꽂히는가]를 쓰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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