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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인비저블
글쓴이
데이비드 즈와이그 저
출판사
민음인
출판일
2015년 4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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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데이비드 즈와이그

《뉴욕 타임스》, 《월스트리트 저널》, 《애틀랜틱》 등에 기고해 온 언론인이자 작가이다. 음반 제작자 겸 가수, 기타리스트로 2개의 음반을 내기도 했다. 아내와 두 자녀와 함께 뉴욕 브룩클린에 거주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성공학/경력관리
무한경쟁의 쳇바퀴 위에 자신을 올려놓을 것인가
일 자체에서 성취감과 기쁨을 얻으며 조용하고 만족스러운 삶을 살고 싶은가
우리가 모르는 아웃라이어, ‘인비저블’을 만난다

데이비드 즈와이그는 《뉴욕 타임스》, 《월스트리트 저널》, 《애틀랜틱》 등에 기고해 온 언론인이자 작가로 인비저블의 도입부에 등장하는 사실 검증 전문가(fact checker)로 일한 경험이 있다. 《뉴요커》를 비롯한 명성 있는 잡지에는 사실 검증팀이 있다. 이 부서는 기자들이 쓴 기사가 사실에 부합하는지 면밀히 검토한다. 검증 전문가들의 학력은 보통 석사 학위 이상이며, 비교적 흔한 프랑스어나 스페인어 외에 중국어나 아랍어, 러시아어에 능통한 이들까지 있다. 그러나 기사에는 기자 이름만 있기에 독자들은 이들의 존재를 모른다. 이렇듯 사실 검증 전문가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존재, ‘인비저블’이다. 하지만 타인의 인정이나 명성을 제1가치로 두지 않기에 불만은커녕 일 자체에 만족감과 사명감을 느낀다. 이와 같은 존재들에 대해 즈와이그가 《애틀랜틱》에 기고한 “사실 검증 전문가와 마취 전문의의 공통점은 무엇일까”는 대단한 반응을 얻으며 이 책의 시발점이 된다.
최고의 인재로서 놀라운 성과를 올리며 어디서든 성공을 거둘 수 있는 자질을 갖추었지만 명성과 보상보다 내적 목표를 지향하는 조용한 엘리트들을 만나기 위해 저자는 여러 대륙을 넘나들며 취재를 이어가게 된다. 분야별 최고의 숨은 전문가들을 인터뷰하는 한편 심리학·사회학·경영학 학계 권위자들의 통찰력을 결합시켜, 인비저블이 고난도의 일적 도전을 즐기고 책임을 완수함으로써 몰입을 경험하고 깊은 성취감을 느끼며 삶의 가치를 풍부한 경험과 행복에 두고 있음을 밝혀 낸다.

“타인의 인정을 받는다는 것은 그 실제 가치보다 훨씬 과장되어 있다.
묵묵히 맡은 일에 몰입하는 것이 나를 위대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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