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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무소유
글쓴이
김세중 저
출판사
스타북스
출판일
2026년 2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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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세중

조선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하고 KAIST 최고경영자과정을 수료하였다. 광주MBC 퇴직 후 중국으로 건너가 협서중의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이수하였다. 귀국하여 사단법인 한국평생교육기구에서 연수부장과 한국청소년진흥원 이사를 거쳐 한국청소년신문 기획실장 및 총괄본부장을 역임하고 전남대, 관동대, 경기대, 국민대 등에 출강하기도 했다.
현재는 사사편찬연구소의 대표로 있으면서, 한국 기업의 역사와 흥망성쇠, 그리고 업종의 변화와 상품의 진화에 대한 연구와 함께 사사를 정리하고 있다. 또한 이 책을 비롯하여 교재 편집과 《독서와 논술》 《교양의 즐거움》 《인생을 살아가는 지혜》 《긍정의 삶》 《달라이 라마 지혜의 모든 것》 《지혜의 칼》 《무소유》 《고전 카페》 등 여러 권의 인문서적 및 고전을 통한 자기계발서 등을 기획하고 집필도 하였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산문
16년간 사랑받아 온 ‘무소유’의 가르침을 새롭게 정리한 개정증보판!
일상에서 곧바로 꺼내 읽는 두 분 스님의 명언 100선 수록
삶이 흔들릴 때 만나는 무소유의 향기와 아름다운 메시지

“비움과 버림은 자유다”
『무소유: 비움은 자유다』 개정증본판은 16년간 사랑받아 온 『무소유』와 『무소유의 향기』를 더 간결하고 읽기 쉽게 한 권으로 묶어 새롭게 정리했다. 또한 독자들이 일상 속에서 바로 꺼내 읽을 수 있도록 ‘두 분 스님의 명언 100선’을 부록으로 실어, 마음이 흔들릴 때마다 ‘비움의 기준’을 다시 세울 수 있게 했다. 우리는 필요에 의해 물건을 갖지만, 때로는 그 물건 때문에 마음이 쓰인다. 무엇인가를 갖는다는 것은 다른 무엇인가에 얽매인다는 뜻이기도 하다. 이 책은 그 ‘얽힘’을 가볍게 풀어, 마음이 자유로워지는 길을 조용히 안내한다.

마음이 흐트러질 때는 성철 스님의 엄정함이 기준이 되고,
마음이 거칠어질 때는 법정 스님의 부드러움이 삶이 된다.

2026년은 성철 스님 입적 33년, 법정 스님 입적 16년이 되는 해다. 두 분이 남긴 가르침은 특정 종교를 넘어 혼탁한 시대를 깨우는 ‘삶의 기준’이 되어 왔다. 성철 스님은 “수행은 말이 아니라 실천”이라고 강조하며, 깨달음을 미래로 미루지 않는 결연한 정진의 길을 보여 주었다. 법정 스님은 소유를 늘리는 삶이 아니라 욕심과 고집을 덜어내는 삶을 통해, ‘풍부한 소유’가 아닌 ‘풍성한 존재’로 살아갈 수 있음을 일깨웠다. 한 분은 불꽃처럼 직설적인 언어로, 한 분은 봄바람처럼 부드러운 문장으로 사신 분들이다. 그러나 두 분이 던진 질문은 하나다.

“어떻게 살아야 진정으로 행복해질 수 있는가.”
이번 개정증보판은 『무소유』와 『무소유의 향기』의 핵심을 한 권으로 엮고, 문장 흐름과 구성을 다듬어 더 간결하고 읽기 쉽게 완성했다. 무소유는 ‘아무것도 갖지 않음’이 아니라 불필요한 것을 내려놓을 줄 아는 용기다. 빈틈없이 채우기만 하는 삶은 오래 지속되기 어렵다. 삶의 틈새에서 우리는 숨을 쉬고, 내려놓고, 다시 맑아진다. 이 책은 바로 그 틈새를 만들어 준다. 더 얹어 주기보다, 하나쯤 내려놓게 만드는 책. 조금 덜 가지는 대신 조금 더 자유로워지고, 조금 더 비우는 대신 조금 더 평온해지는 길을, 두 분의 삶을 통해 발견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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