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의 문명을 찾아서 떠나는 지구촌 문화 탐방
찾는 이가 많지 않은 나라들을 여행하고 온 소감, 체험담을 담은 여행서로, 저자의 말처럼 뉴스에서나 가끔 들어봤을 법한 나라들이 소개되고 있다. 멀리는 이집트, 튀니지로부터 시작하여 가깝게는 중국의 청장 지역과 티베트, 내륙 오지의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까지. 고산준령을 넘고 사막을 건너며 본 그 나라의 아픈 역사, 현재와 과거, 사람들이 사는 모습을 가능한 한 진솔하게 담으려 한 저자의 노력이 엿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