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적 신학은 과학을 신학의 내용 안으로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신학이다. 과학적 신학은 우주의 근본적인 네 가지 힘과 상대성 이론, 빅뱅이론, 불확정성의 원리, 카오스 이론, 그리고 수퍼 노바에 대해서 이야기하는데, 이 책에서는 이 과학적 이야기들과 신론 및 종말론과의 화학작용을 도모한다.
저자는 하느님은 더 이상 저 하늘에 계신 작업가설의 하느님이 아닌, 과학적 언어와 조화를 이루는 하느님, 과학의 언어로 쓰여진 하느님이 되어야 신학이 설득력 없는 진부한 옷을 벗어버리고 현대인에게 호소력 있는 신학이 될 것이라고 주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