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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의 역사에는 초야권이 없다
글쓴이
김응종 저
출판사
푸른역사
출판일
2005년 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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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응종

1955년 대전 출생. 1978년 서울대학교 서양사학과 졸업 후 1984년 프랑스 낭트대학교에서 석사, 1987년 프랑스 프랑쉬콩테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8년 이래 충남대학교 인문대학 사학과 교수로 재직했으며, 현재는 충남대학교 사학과 명예교수이다. 충남대학교 평생교육원장, 인문대학장, 한국프랑스사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아날학파》, 《오늘의 역사학》(공저), 《아날학파의 역사세계》, 《서양의 역사에는 초야권이 없다》, 《페르낭 브로델》, 《서양사 개념어 사전》, 《관용의 역사》 등이 있고, 역서로는 《프랑스혁명사》, 《16세기의 무신앙 문제》, 《고대도시》, 《랑그도크의 농민들》(공역), 《유럽은 어떻게 관용사회가 되었나》, 《라로슈자클랭 후작부인의 회고록》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서양사에 관해 대표적으로 잘못 알려진 12가지 이야기의 진실이 무엇인지를 파헤치고 있는 역사 교양서이다. 현재의 우리 입장에서 서양사를 바라보고 문제의 근원을 찾아가는 형식으로 내용을 전개하고 있다. 교과서에 수록된 역사는 모두 입증 된 사실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굳이 일본의 역사교과서 왜곡을 들지 않더라도 우리가 배운 세계사에도 허점이 있다고 생각하는 일은 어렵지 않다.

초기 인문주의자들은 자신들의 시대를 집중 조명하기 위해 중세가 암흑기라는 주장을 펼쳤다. 결혼 첫 날 밤에 봉건영주가 신랑보다 먼저 신부와 잠자리를 갖는 의 경우, 사실이 아니라 논쟁과 소문의 산물일 뿐이다. 이처럼 이 책은 중세에 관한 오해와 권력을 잡은 혁명가들과 기독교 중심주의에 의해서 왜곡된 역사를 주로 다루며 서양사의 진실이 무엇인지를 밝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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