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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미당문학상 수상작품집
글쓴이
문태준 저
출판사
랜덤하우스코리아
출판일
2005년 9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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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문태준

1970년 경북 김천에서 태어났으며, 고려대 국문과와 동국대 대학원 국문과를 졸업했다. 1994년 《문예중앙》 신인문학상에 시 『처서處暑』 외 9편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으로 『수런거리는 뒤란』, 『맨발』, 『가재미』, 『그늘의 발달』, 『먼곳』, 『우리들의 마지막 얼굴』, 『내가 사모하는 일에 무슨 끝이 있나요』, 시 해설집으로 『포옹』, 『어느 가슴엔들 시가 꽃피지 않으랴 2』, 『우리 가슴에 꽃핀 세계의 명시 1』, 산문집으로 『느림보 마음』, 『바람이 불면 바람이 부는 나무가 되지요』가 있다. 소월시문학상, 노작문학상, 유심작품상, 미당문학상, 서정시학작품상, 애지문학상, 목월문학상, 정지용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미당문학상 수상작인 문태준의 시는 시가 시인에 의해 얼마든지 새로워질 수 있는 말의 향연임을 새삼스럽게 깨닫게 해준다. 문태준 시의 탁월함과 아름다움은 소리로 연결되는 이미지, 그 속에서 다시 움직이는 기억에 있다. 그의 시는 움직임을 그린다. 몸의 깊숙한 곳에 있는 욕망의 무분별한 토로, 정물화 같은 묘사, 추상적인 이념의 반복 등등과 그의 시는 무관하다. 문태준의 시에 흐르는 은밀한 운동감은 흡사 느리게 움직이는 동영상과 같은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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