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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학자 슐리만, 150년 전 청일을 가다
글쓴이
하인리히 슐리만 저/이승희 역
출판사
갈라파고스
출판일
2005년 9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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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역사
트로이 유적 발굴자인 하인리히 슐리만이 세계여행 도중 청나라와 일본에 머물면서 썼던 일기를 발췌에서 엮은 기행문이다. 슐리만은 당시에 청나라에서 2개월, 일본에서 3주간 체류했다. 단기간임에도 불구하고 그는 청나라와 일본의 본질을 날카롭게 관찰하며 기록하고 있다.

1865년 당시 청나라와 에도시대 일본의 거리와 상점가 풍경, 사람들의 생활상이 꼼꼼하게 기록되어 있다. 슐리만은 단순한 기록에 그치지 않고 중국과 일본의 역사나 당시 정세 속에서 청나라와 일본을 관찰하고 있다. 객관적인 역사 자료로서도 높은 가치를 지니지만, 고고학자 슐리만의 남다른 통찰력을 엿볼 수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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