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고 싶은 것도 없고, 친구들과 노는 것도 재미없다면 얼마나 괴로울까? 이책의 주인공 안디가 그렇다. 항상 엄마가 갓 만든 음식 말고 다른 것들만 먹고 싶고, 어떤 놀이에도 흥미가 없다.
불만투성이 안디에게 어느 날 아침 버스정류장에서 만난 이상한 할머니 한 분이 세가지 소원을 들어주겠다고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로, 자신이 누리고 있는 것들의 소중함을 모르는 안디에게 그 소중함을 깨닫게하고 행복의 의미를 생각해 보게 해 준다.
안디가 세 가지 소원을 통해 웃음을 되찾고, 행복을 느낄 수 있게 된 것이 얼마나 큰 선물인지를 이 책을 통해 우리 아이들도 느낄 수 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