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수 교수는 한국 노장철학 연구의 대표자로서 후학을 위한 개척자의 역할을 담당해온 이강수 교수의 노장철학 연구를 담은 책이다. 이강수 교수는 장자의 근원적 문제의식을 자연과 인간의 화해 문제로 파악하고 있으며, 과학기술의 발달로 인해 자연이 극도로 파괴된 현 시점에서 이러한 문제의식은 과거의 유물이 될 수 없다. 따라서 이강수 교수는 장자의 문제의식에 대한 해명을 통해 인류가 당면한 문제를 진단하고 이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그의 논문과 저술에 힘입어 많은 사람들이 노자와 장자의 사상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였으며, 전문적인 연구자로서 그 길을 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