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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의 수사학
글쓴이
우찬제 저
출판사
서강대학교출판부
출판일
2005년 7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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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우찬제

서강대학교 국문학과 교수. 문학비평가. 1987년 중앙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하여『애도의 심연』(2018), 『나무의 수사학』(2018), 『불안의 수사학』(2012), 『프로테우스의 탈주-접속시대의 상상력』(2010), 『고독한 공생』(2003), 『타자의 목소리』(1996), 『상처와 상징』(1994), 『욕망의 시학』(1993) 등을 썼고, 대산문학상, 팔봉비평상, 김환태평론문학상, 소천비평문학상 등을 수상 했다. 최근엔 영랑호와 설악산을 오가며, 기후 침묵의 기억을 환기하고, 기후 행동을 위한 생태학적 지혜와 상상력을 탐문하는 환경인문학을 모색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대학교재
문학평론가 우찬제 씨의 비평집으로 수사학의 전개 과정을 간단히 정리하고 수사학적 비평의 기본 성격을 고찰했다. 또한 수사학적 비평이 고려해야 할 요소들을 살피고, 수사학적 서사학의 특징적 국면들을 해명했다.

1부와 2부는 '불안'과 '타자'의 문제에 관심을 집중한 텍스트들에 대한 수사학적 비평이다. 이청준, 호영송, 조세희, 황석영, 김원일, 윤흥길, 최인호, 오정희 등의 텍스트들을 중심으로 1970년대 소설에 나타난 불안의 수사학과 정치적 무의식의 심연을 살핀다. 또한 염상섭의 〈삼대〉를 중심으로 타자의 수사학적 기능과 의미를 짚어보았다.

3부에서는 리얼리티 효과와 버추얼 리얼리티 효과의 수사학에 대해 논한다. 4부에서는 서사의 수사학을 위한 몇몇 특징적인 국면들을 살핀다. '시점'의 문제를 텍스트 내적 인물의 욕망 및 텍스트 외적 작가의 욕망의 문제 등과 함께 복합적으로 다루었다. 움베르토 에코의 견해를 중심으로 '열린 텍스트'에 관한 논의를 정리하고, 열린 텍스트의 수사학의 성격과 방법, 전망 등에 관한 모색으로 책을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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