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과 음악을 대표하는 거대한 두 별이 뿜어내는 예술혼과 정념의 불꽃. 동시대를 살다 간 괴테와 베토벤의 운명적인 만남과 사랑을 만난다. 불과 21살의 나이 차로 동시대를 살다 간 문학과 음악의 거대한 두 별, 괴테와 베토벤. 절대의 예술을 향해 타올랐던 두 장인(匠人)의 깊은 숨결 속에 '베티나'라는 매혹적인 여인이 숨어 있었다. 시공을 초월하여 펼쳐지는 가슴 벅찬 감동과 애절한 사랑의 자취로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인 로맹 롤랑의 경탄을 자아내는 상상력과 수 년에 걸친 발굴과 조사의 땀이 배어 있는 역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