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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한 팀
글쓴이
이경훈 외 11명
출판사
플랜비디자인
출판일
2026년 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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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경훈

공학 전공자로서 연구소에 입사하였으나 우연한 기회를 통해 지금까지 인사,교육 업무에 몸담아 왔습니다. 크럼볼츠의 '계획된 우연론'을 체감하며, 사기업, 정부 개방직 공무원, 공기업 등 다양한 경험을 누리는 행운 속에서 인재의 소중함과 중요성을 더욱 느껴왔습니다. 좋은 회사와 좋은 조직을 만들고, 좋은 인재를 성장시키는 일을 앞으로도 늘 하려 합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언제까지 슈퍼 히어로 한 두 명에게 팀의 운명을 맡길 것인가?”
개인의 능력에 의존하던 시대는 끝났다. 이제는 시스템으로 승부하는 ‘단단한 팀’이 필요하다!

‘펠로톤’에서 배우는 단단한 팀의 비밀

급변하는 시장, 복잡해진 문제들 앞에서 우리는 여전히 난세의 영웅, 탁월한 슈퍼 히어로 한 명이 나타나 조직을 구원해 주길 바란다. 하지만 현실은 냉혹하다. 어렵게 영입한 인재는 기존 조직문화에 적응하지 못해 떠나고, 남은 팀원들은 ‘조용한 사직’을 택하며 각자도생한다. 무엇이 문제일까?

이 책은 세계에서 가장 혹독한 자전거 경주, 투르 드 프랑스의 ‘펠로톤(Peloton)’에서 그 해답을 찾는다. 시속 50km가 넘는 속도로 질주하면서도 앞사람과 불과 30cm 간격을 유지하는 펠로톤은 단순한 무리가 아니다. 그것은 서로의 안전을 책임지고, 선두를 교대하며 에너지를 비축하고, 극한의 고통을 함께 견디며 팀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거대한 생존 시스템이다. 그들은 알기에 뭉친다. 혼자 가면 빨리 지치지만, 함께 가면 더 빨리, 그리고 더 멀리 갈 수 있음을…

저자들은 펠로톤의 역동적인 생존 방식을 비즈니스 현장에 접목시켜, 평범한 사람들이 모여 비범한 성과를 내는 ‘단단한 팀’으로 나아가는 구체적인 여정을 제시한다. 자기 몫을 해 내면서 동료애를 가지고 일관성 있게 행동하는 신뢰의 기술부터, 군더더기를 뺀 명확한 생존 언어로 맥락을 소통하는 법, 그리고 불필요한 것을 덜어내고 본질에 집중하는 몰입의 전략까지, 지금 당장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전 가이드를 담았다.

이 책은 리더십 교과서가 아니다. 거친 비즈니스 현장에서 팀원들과 함께 호흡하며 성과를 만들어내야 하는 실무자들을 위한 ‘팀 운영 매뉴얼’이다. 당신의 팀이 정체되어 있다고 느끼거나, 팀원들의 열정이 식었다고 생각된다면 이 책을 펼쳐라. 혼자서는 결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결승선이 보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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