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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 안에서 질문하기
글쓴이
방정희 저
출판사
큐리북
출판일
2026년 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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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방정희

유아교육, 국어국문 전공

학교 밖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나의 세계는 어느새 아이들의 세계가 되었습니다.
세상의 현실은 여전히 조심스럽고 두렵지만, 아이들과 질문을 나누는 순간마다 나는 다시 용기를 얻습니다.
『틀 안에서 질문하기』는 내 딸과 제자들, 그리고 그들이 살아갈 미래가 조금 더 따뜻하고 안전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출발했습니다.
경쟁에서 앞서는 능력보다, 세상을 이해하고 타인과 공존하는 힘이 그 미래를 지탱한다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틀 안에서 질문하기』에는 정답을 말하는 힘보다 사고의 과정을 따라 질문하며 생각에 이르는 힘이 아이의 배움과 삶을 어떻게 키워가는지가 담겨 있습니다.
아이 곁에 머물며 함께 질문하고, 함께 읽어온 조용하고 꾸준한 시간들이 쌓여 『틀 안에서 질문하기』이 되었습니다.
부모와 아이가 질문을 통해 생각을 키워가는 작고 따뜻한 시작이 되기를 바랍니다.

저서 : <학부모 경계하는 교사, 교사 의심하는 학부모>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오랜 전부터 전해져 오는 이솝우화. 어린 시절 이솝우화를 읽으며, 스토리 그 자체가 재밌기도 하고, 교훈도 얻었다. 휴대폰에 시선을 빼앗긴 아이들에게 이솝우화는 따분하고 재미없는 글 많은 이야기일 수도 있다. 그러나 이런 환경 속에 오래 노출된 아이들은 문해력과 사고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글을 읽으며 스스로에게 질문하고 대답할 수 있는 아이로 자라기 위해서는 어려서부터 부모와 함께 책을 읽고 질문하고 대답하는 학습 방법을 길러야 한다. 아이는 부모의 거울이라고 했다. 부모의 행동거리, 문해력, 사고력이 아이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어린 시절 읽었던 이솝우화를 통해 아이와 쉽게 질문하고 대답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다면, 아이는 휴대폰을 멀리하고 책과 가까워질 수 있을 것이다. 이 과정에서 아이 혼자 책을 읽게 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독서에 부모의 질문과 아이의 답변이 계속될수록 아이의 문해력과 사고력은 계속해서 증대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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