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찾아 떠난 스페인》은 스페인의 매력적인 열두 개 도시(바르셀로나, 몬세라트, 마요르카, 그라나다, 말라가, 미하스, 론다, 세비야, 코르도바, 세고비아, 똘레도, 마드리드)와 그 도시에 머물렀던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이다. 그 도시의 영광 혹은 아픈 역사와 함께 펼쳐지는 예술가(화가 작가 음악가 건축가 등)들의 이야기뿐만 아니라 작가가 좋아하는 재래시장과 광장, 좁은 골목길, 뜨거운 태양이 내리쬐는 해변, 수많은 세계문화유산들, 이름 없는 사람들과의 특별한 인연, 다양한 음식까지, 작가는 400컷 내외의 컬러 사진과 함께 수많은 이야기들을 한 편의 파노라마처럼 펼쳐 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