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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문화도시 서울을 찾아서
글쓴이
홍성태 저
출판사
현실문화연구(현문서가)
출판일
2005년 10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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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홍성태

1965년 한여름에 서울의 청량리에서 태어나 어려서부터 책과 예술과 자연을 좋아했다. 서울대학교 사회학과에서 학사, 석사, 박사를 마쳤다. 일본의 공해반대 주민운동 연구로 석사 학위를, 정보화 경쟁의 이데올로기에 관한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8년 12월부터 김진균 선생의 상도연구실에서 공부하기 시작하였고, 서울사회과학연구소의 창립에 참여하였다. 2000년 무렵부터 생태문화사회라는 전망 아래 서울의 생태문화적 전환을 위한 연구와 실천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2001년 3월부터 원주에 있는 상지대학교에서 문화콘텐츠학과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으며, 문화연대 공간환경위원회 부위원장과 정보공유연대 대표로 활동했고, 참여연대 집행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10여 년 동안 쉼 없이 많은 글을 쓰고 시민운동에 참여했다. 사회학자로서 이 사회의 문제를 찾아내고 설명하는 데 본능적인 관심이 있으며, 또한 시민으로서 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자 하는 열정을 갖고 있다. 정보, 생태, 도시, 건축 등의 분야에서 연구를 수행하고 여러 관련 활동에 참여했다. 문화연대 공간환경위원회, 민교협, 운하반대교수모임 등에서 활동했으며, 참여연대 상임집행위원으로 활동한다. 청계천복원시민위 역사문화분과위원, 방송통신심의위 통신분과 특위위원 등으로 활동했다.

저서에 저서로 『사회로 읽는 건축』(2012), 『토건국가를 개혁하라』(2011), 『생명의 강을 위하여』(2010), 『후진기어 넣고 앞으로 가자고?』(2009), 『현실 정보사회와 정보사회운동』(2009), 『대한민국 위험사회』(2007), 『현대 한국사회의 문화적 형성』(2006), 『지식사회 비판』(2005), 『생태사회를 위하여』(2004), 『현실 정보사회의 이해』(2002), 『위험사회를 넘어서』(2000), 『사이버사회의 문화와 정치』(2000)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사회 정치
박정희의 군사 쿠테타 이후 서울이 겪은 ‘근대화’와 청계천 개발로 대표되는 이명박의 신개발주의를 역사 구조적으로 분석하고, 서울의 생태문화적 전환을 위한 시민사회의 과제를 제시한 책이다.

저자는 서울이 지난 100년 동안 제 모습을 잃은 과정을 3차로 나누어 파악한다. 1차는 일제의 풍수침략, 2차는 박정희의 ‘조국 근대화’, 3차는 이명박의 ‘신개발주의’다. 자연스레 성수대교와 삼풍백화점의 붕괴를 통해서 근대화가 서울에 미친 악영향을 분석하고, 청계천 복원사업이 왜 청계천 파괴 사업이었는지 조목조목 비판하고 있다. 이외에도 우리가 살고 있는 서울이 왜 지금과 같은 모습을 가지게 되었는지를 잘 설명하고 있다.

우리는 누구나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에서 살 권리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모든 권리는 의무를 다할 때만이 주어지는 것처럼 저자는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지는 서울의 생태문화적 전환을 위해서 시민들의 적극적 실천이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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