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세함과 치밀함, 그리고 유연성을 바탕으로 전문성과 창의력을 갖추고 과학 분야의 다양한 현장에서 활동하는 61인 여성과학기술인들의 이야기이다. 이들은 과학자로서 살아온 삶 속에서 엄마로서, 며느리로서, 아내로서, 여성으로서 겪어야 했던 삶의 희망과 좌절, 기쁨과 눈물, 실패와 성공을 솔직하게 들려준다.
후배들에게 인내와 열정을 가지고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것에 자신의 미래를 걸라고 충고하고 있으며, 여성들의 과학계 진출이 여성의 사회적 지위를 향상시킬 뿐만 아니라 21세기형 고부가가치 지식을 창출해내는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역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