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 부인으로부터 오늘 해가 지기 전에 결혼할 아가씨를 만나 사랑에 빠질 거라는 이야기를 들은 쓰레기 청소부 티프키 두프키. 연인을 만날 수 있다는 생각에 온통 부풀어 있던 티프키 두프키는 '얼토당토않음 모임'에 참석하려고 서두릅니다. 그러나 연인을 찾는 티프키에게는 여러 가지 난관이 찾아옵니다. 모임에서 연인을 만나는 일은 정말로 얼토당토않은 이야기가 되고, 오리 부인을 시기하던 못된 마녀 암탉은 마법으로 온갖 훼방을 놓는데요. 과연 티프키에게 오늘은 연인을 맛나는 아주 멋진 날이 될 수 있을까요?
짧은 이야기 속에 바법과 사랑, 훼방꾼 마녀 등 흥미진진한 옛이야기에 등장하는 요소가 모두 들어있어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