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법문사의 불지사리 2
글쓴이
웨난 외 1명
출판사
일빛
출판일
2005년 9월 30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웨난

역사학에 대한 남다른 깊은 조예와 뛰어난 문화적 소양을 갖춘 웨난은 오랜 기간 동안 신문 기자로 활동하면서 축적한 예리한 관찰력과 문제 의식을 바탕으로 고고학 발굴의 현장을 직접 돌아다니며 수많은 학자들과 발굴에 참여한 사람들, 발견자들을 취재하여 방대한 양의 지식과 정보를 아우른다. 다큐멘타리 작품이 주는 사실적인 생동감은 독자들에게 자칫 딱딱하고 지루하게 여겨지기 쉬운 고고학에 대한 선입견을 없애주며 풍부한 인문적 지식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작은 유물 하나를 통해서도 시공을 넘나들며 역사의 자취와 진실을 엮어내며, 속도감있는 글쓰기와 문체로 문학성을 바탕으로 고사나 전설을 연결하여 고고학 발굴을 통해 중국 역사를 읽는 색다른 재미에 푹 빠져들게 만든다.

1963년 산동성(山東省)에서 태어났으며, 10년 동안 군 선전부에서 근무했다. 해방군 예술학원 문학과를 졸업한 후, 북경사범대학 연구소와 노신(魯迅)문학원 작가 연구소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저서로는 『열하의 피서산장(熱河的冷風)』『북경의 명십삼릉(風雪定陵)』『법문사의 불지사리(萬歲法門)』『마왕퇴의 귀부인(西漢亡魂)』『하북성 준화의 청동릉(日暮東陵)』등이 있으며, 현재 잡지 『쯔광거(紫光閣)』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열하의 피서산장(熱河的冷風)』『북경의 명십삼릉(風雪定陵)』『법문사의 불지사리(萬歲法門)』『마왕퇴의 귀부인(西漢亡魂)』『하북성 준화의 청동릉(日暮東陵)』등이 있으며, 현재 잡지 『쯔광거(紫光閣)』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법문사의 불지사리는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 9대 기적 가운데 4번째로, 중국으로 유입된 부처의 19개 사리 중에 하나이다. 명나라 때 재건된 법문사의 13층 진신보탑이 붕괴되면서 우연히 지하 현궁으로 통하는 입구가 발견되었고, 천 년 동안 잠들어있던 부처의 진신사리와 그 비밀이 밝혀지기 시작한다.천 년의 세월 동안 훼손되지 않고 온존하게 보존된 4cm짜리 불교계 최고의 성물은 세계 불교사와 고고학사의 한 획을 긋기에 충분했다.

이 책은 법문사 불지사리 및 지하궁 유물의 발굴 과정을 흥미롭게 소개한다. 중국 불교의 유입과 부처의 진신사리, 그리고 법문사, 당나라 측천무후에 얽힌 한편의 드라마틱한 이야기가 담겨져 있다.불교용어와 역사적 사실에 대한 꼼꼼한 주석과 유물의 모습을 담은 사진 자료가 수록되어 있어 당나라의 정치·문화·종교·예술 그리고 해외 문화 교류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되는 책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