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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물다리
글쓴이
이수광 저
출판사
창해(새우와 고래)
출판일
2005년 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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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수광

1954년 충북 제천에서 태어났다. 1983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바람이여 넋이여』가 당선되어 문단에 나왔다. 제14회 삼성문학상 소설 부문, 제2회 미스터리클럽 독자상, 제10회 한국추리문학 대상을 수상했다. 오랫동안 방대한 자료를 섭렵하고 수많은 인터뷰를 하면서 현대를 사는 우리에게 필요한 역사의 지혜를 책으로 보여주는 저술가로 유명하다. 우리나라에서 팩션형 역사서를 최초로 개척했다고 평가받는 작가다. 특히 추리소설과 역사서를 넘나드는 자유로운 글쓰기와 상상력으로 자신만의 독특한 대중 역사서를 창조해 왔다. 베스트셀러가 된 역사서로는 『나는 조선의 국모다』, 『천년의 향기』, 『신의 이제마』, 『고려무인시대』, 『춘추전국시대』, 『조선을 뒤흔든 16가지 살인사건』, 『조선을 뒤흔든 16가지 연애사건』, 『공부에 미친 16인의 조선 선비들』, 『조선 명탐정 정약용』, 『정도전』 등이 있다.

또 역사서 외에도 많은 경제경영서를 집필하고 있다. 장사로 성공한 사람들의 생생한 사례를 통해 장사의 의미와 목적을 되새기고 성공적인 장사 노하우를 알아보는 『장사를 잘하는 법(돈 버는 장사의 기술)』을 펴낸 바 있으며, 『부자열전』, 『선인들에게 배우는 상술』, 『성공의 본질』, 『흥정의 기술』, 『한국 최초의 100세 기업 두산 그룹 거상 박승직』, 『부의 얼굴 신용』, 『조선부자 16인의 이야기』 등의 경제경영서를 저술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등단 이후 본격문학을 비롯하여, 추리, 역사소설 등 다양한 작품을 발표해온 작가 이수광의 장편소설. 그는 문단에서 서정성 넘치는 소설을 쓰는 작가로 인정받아 왔는데, 이번 작품에서도 현실에 의해 흘러가버린 사랑의 상처를 치유하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이 소설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은 서로 사랑하지만 삶의 무게가 버겁기에 사랑을 잇지 못하고 각자 자신의 길을 걷게 된다. 그런데 작가 이수광은 그러한 현실에 안타까움을 느껴 소설을 통해 갈등을 치유하려 했다. 이 소설에서는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옛사랑이 있는 공간인 아우라지로 가게 되고, 오늘날 복원된 청계천 두물다리에서 해후하는 것으로 형상화했다.

누구나 마음에 잔물결이 이는 곳, 격랑에 부딪칠 때 돌아가고 싶은 곳이 있기 마련이다. 현대사회에서 소외를 느끼는 이들을 마음의 고향으로 안내하는 소설 『두물다리』에서 작가 이수광은, 잔물결처럼 잔잔한 문체로 우리를 정선 아우라지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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