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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황의건 저
출판사
황매
출판일
2005년 10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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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황의건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호주 시드니 매쿼리 대학교 언어학부에서 매스 커뮤니케이션을 전공했다. 소설가이자 드라마 작가다. 지은 책으로는 에세이 『2억 5천만 개의 버블, 샴페인 맨』, 『행복한 마이너』, 『비트윈』이 있으며, 2017년, JTBC plus에서 50부작 웹툰 ‘룩 LOOK’의 원작자이자 예술 총감독을 맡았다. 대한민국 남성복 패션 칼럼니스트 1호로서, 현재 다수 일간지에 패션, 라이프 스타일에 관한 칼럼을 정기적으로 기고하고 있다. 2020년 첫 소설 『장녀』를 펴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샴페인이 가진 2억 5천만 개의 버블들은 그의 기억이다. 그 기억이 하나하나 터져서 꿈을 꾸듯 취하게 되는 것이 샴페인의 매력이라고 저자는 설명한다. 또한 샴페인이 자신의 인생에 있어 가장 큰 위안이었다고 이야기한다. 저자에게 있어 샴페인은 이미 술, 그 이상의 것이다. 샴페인이 산화되지 않게 막아주는 코르크 마개가 그에게는 세상과 병 속에 담긴 우주와의 경계인 셈이다. 우리는 우연히 펼친 책 속의 페이지에서 저자의 68년산 인생 빈티지를 목격하게 된다. 이 책은 외로울 때 샴페인에게 위로받듯이 사람들의 외로움에 위로가 되는 ‘종이 샴페인’이다. 마음으로 풀어 쓴 샴페인 한 잔을 마시며 샴페인 최고의 미덕을 음미할 수 있을 것이다.

1만 부 한정 판매로 제작되었으며, 각 권별 네임 카드 제작, 표지의 오리지날 크리스탈 장식, 원목 케이스 최초 제작 등 명품 가치를 위해 다양한 시도를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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