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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단 한 번의 사랑
글쓴이
김홍신 저
출판사
해냄
출판일
2015년 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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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홍신

장편소설 『인간시장』으로 우리나라 역사상 최초의 밀리언셀러 소설가가 되어 독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은 그는, 헌정 사상 유례가 없는 ‘8년 연속 의정평가 1등 국회의원(제15, 16대)’으로 소신과 열정의 삶을 펼쳤다. 이후 건국대 석좌교수로 후학을 양성하며 집필활동에 복귀했다. 현재 민주시민정치아카데미 원장, 평화재단 고문, 동서문학상 운영위원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충남 공주에서 태어나 논산에서 성장했으며 건국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문학박사 및 명예정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76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한 이후 『인간시장』 『칼날 위의 전쟁』 『바람 바람 바람』 『내륙풍』 『난장판』 『풍객』 『대곡』 등으로 대한민국에 소설 폭풍을 일으키며 한국소설문학상, 소설문학작품상을 수상했고, 우리 민족의 자존심을 높이는 대하역사소설 『김홍신의 대발해』(전10권)를 발표해 통일문화대상과 현대불교문학상을 수상했다. 2015년 장편소설 『단 한 번의 사랑』으로 한국문학상을 수상했고, 2017년 장편소설 『바람으로 그린 그림』, 2023년 장편소설 『죽어나간 시간을 위한 애도』를 발표하며 상처를 끌어안는 사랑의 향기를 전했다.

그 외에도 『삼국지』 『수호지』 등의 중국고전 평역서와 『자박자박 걸어요』『하루사용설명서』 『인생견문록』 『인생사용설명서』 『인생사용설명서 두 번째 이야기』 『그게 뭐 어쨌다고?』 『인생을 맛있게 사는 지혜』 등의 에세이를 포함해 130여 권의 책을 출간하면서 신념 있는 삶을 살아가는 기쁨을 독자들과 함께 나누고 있다..

책 소개

분야한국소설
“내 영혼에는 그가 습기처럼 스며들어 있습니다”
대하소설『대발해』이후 7년 만에 새 소설로 돌아온 작가 김홍신,
인생에서 오직 한 번만 만날 수 있는 존귀한 사랑을
손에 익은 만년필로 꼭꼭 눌러 쓰다

20대에 만난 사랑이 십수 년 후 다시 찾아온다면? 가슴 깊은 곳에 묻어둔 사랑의 고통을 다시 겪어야 하는 순간이 눈앞에 벌어진다면, 당신은 기꺼이 받아들일 것인가 아니면 차갑게 외면할 것인가? 만약 그 사랑이 불치의 병으로 고통 받는 중에도 당신을 그리워한다는 사실을 우연히 듣게 된다면….
국내 최초 밀리언셀러『인간시장』의 작가 김홍신이 손글씨로 써내려간 1,160매의 신작 장편소설『단 한 번의 사랑』이 드디어 독자들과 만난다. 대하소설『대발해』출간 이후 7년 만에 발표하는 새 소설은 순정한 사랑을 마음속에 간직한 시인이자 교수인 홍시진을 첫사랑의 여인이 애타게 찾는 것으로 시작된다. 20대 초반 미모의 여배우로 대중에 뜨거운 사랑을 받으면서도 가난뱅이 시인인 시진에게 헌신하였으나 어느 날 예고도 없이 모습을 감추고 1년여 만에 재벌가의 자제와 결혼함으로써 절망만을 안겨주고 떠난 여인의 등장, 그들의 이별 뒤에 감춰진 재벌가의 비리, 그녀가 말기암에 걸려 6개월이라는 시한부 생이나마 그와 함께하고 싶어 한다는 사실 등이 순식간에 시진을 혼란의 소용돌이로 몰아붙이며 소설은 속도감 있게 전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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