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아닌 사람이, 네덜란드-미국 이중 시민권자가, 미국과 러시아에서 대학을 졸업한 사람이 한국에 대해 쓴 『마틴씨, 한국이 그렇게도 좋아요?』의 영문판. 한국어판과 동시에 출간되었다. 외국인들이 어떻게 한국인을 생각하는지를 담고 있다는 점에서 한국인을 위한 책이고, 한국을 알고 싶어하는는 외국인에게 한국을 알려준다는 점에서 외국인을 위한 책이기도 하다.
한국의 장점과 단점을 모두 다 언급한다. 정이 많지만 불같은 성격때문에 신중하지 못하다는 점 등을 지적한다. 한국의 가족, 교육, 국가정체성, 예술과 시회의 관계에 대해서 다루고 있고 중간중간에 실감나는 짧은 이야기도 넣어 재미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