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게 키워라!
맹목적인 사랑으로
모든 걸 다 해주는 부모가
아이를 망친다.
아이를 어떻게 기를 것인가 하는 문제는 아이가 태어나는 순간부터 어느 부모나 머리를 싸매는 고민거리다. 그런 만큼 시대를 대표하는 부모상도 여러 차례 바뀌어 왔다. 멀리는 맹모와 한석봉 어머니와 신사임당을 지나, 가까이는 ‘헬리콥터맘’과 ‘유태인아빠’를 거쳐 ‘스칸디맘’을 에두르더니 최근에는 ‘프랑스아이’처럼 기르는 것이 유행이 되었다. 자녀교육에 대한 정보는 차고 넘치는데 여전히 우리 아이를 어떻게 길러야 할지는 잘 모르겠다. 이렇게 아이의 교육에 고민하는 모든 부모들에게 훌륭한 지침이 되어줄 만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