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세계를 덮친, '플랜트 버스트'로 인해 지구는 초록에 지배당하는 별이 되고 말았다. 그런데도 식물들은 침식의 고삐를 늦추지 않아서, 인류가 있을 곳은 지상에서 점점 사라진다. 미국으로 온 일본인 소우마 신은'알레투사'와의 저투에 휘말려서 심한 증상을 입고, 형 소우마 켄의 손에 의해 식물에 기생 당한 몸이 되고 만다. 이대로 원래 몸으로 돌아가지 않으면 앞으로 1년 여의 생명…. 원래 몸으로 돌아갈 단서를 찾고자 '알레투사'를 쫒으며 여생을 떠난 신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