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노리 엔 은1959년 동경에서 태어나 많은 그림책을 썼습니다. 그 가운데 주요 작품으로는 『노노아줌마의 반지에 대한 이야기』(프레벨 관),『시라노선생님, 큰일 났어요』(고우세이사),『욕심많은 여우 지롭』(후쿠인관 서점), 『덴데라 용이 나타났어요!』(리론사) 등 다수의 책을 펴냈습니다.
책 소개
분야유아
뭐든지 갖고 싶어하고 어른들이 보기에 쓸모없는 것들도 죄다 주워담는 말썽꾸러기 아기 여우 지로롭. 지로롭의 엄마 아빠는 그런 지로롭을 보며 걱정을 합니다. 어느 날 두꺼비에게서 요술 신발을 뺏어 신은 지로롭은 이 마을 저 마을을 슝슝 날아다니며 신기한 것들을 닥치는 대로 주워담습니다. 그리고 산 꼭대기에서 만난 용의 이빨을 탐내다 재채기 바람에 멀리멀리 날아가고 마는데…….
우리들의 보통 아이들처럼 호기심 많고 장난기 많은 지로롭의 흥미진진한 모험이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입니다. 어른들이 보기에는 시시한 것들도 어린이들에게는 내면의 싹을 틔울 수 있는 양분이 될 수 있음을 알려주는 재미있는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