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리더십으로 승부할 것인가,
하나님의 영성으로 이끌 것인가?
영성 리더는 하나님의 비전을 알고
사람들에게 이야기해 줄 수 있는 사람이다.
영적인 일을 하는 사람이 아니라 영성을 가지고
삶 가운데 영향력을 발휘하는 영적 파워를 가진 사람이다!
우리 사회에서는 최근 몇 년 사이 리더십의 부재를 자주 이야기한다. '리더십'에 대해 회자되고 있지만 오늘날 내 상황과 위치에서 어떻게 리더십을 발휘해야 하는지, 그리고 한국적 현실에 맞는 리더십은 무엇인지 말해 주는 책은 드물다. 이 책의 저자인 진재혁 목사는 지구촌교회 담임목사이자 리더십 박사로서 성경적 리더십의 전문가이다. 진 목사는 포스트모던 시대에는 영성이 주목받으며, 자신이 모든 리더십을 공부했지만 영성 리더십만큼 뛰어난 리더십이 없다고 이야기한다.
진 목사는 영적인 일을 하는 목회자뿐만 아니라 일반 성도들도 리더십을 배워야 한다고 말한다. 왜냐하면 누구나 회사, 학교, 집, 교회, 목회 현장에서 리더십을 발휘해야 하기 때문이다. 아브라함은 사업가였고 다윗은 정치가였으며 느헤미야는 건설부 장관이었고, 요셉은 행정관이었으며, 여호수아는 군대장관이었다. 이들은 하나같이 영적인 파워를 가지고 기도했으며 자신들의 영역에서 엄청난 리더십의 영향력을 발휘했었다. 그리고 하나님과의 깊은 대화를 통해 하나님의 능력을 얻었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하나님의 능력은 교회 사역에만 제한적으로 필요한 것이 아니라 비즈니스, 의료, 교육, 세일즈, 마케팅 등 모든 분야에 필요하다. 실제로 하나님은 그 모든 분야에 당신의 능력을 부어 주신다. 세상 어떤 리더십보다 강력한 영성 리더십을 온전히 발휘해 세상을 변화시키는 리더가 되길 소망한다.
이 책은 첫째 영성 리더십의 이해, 즉 영성 리더십이 무엇이며, 영성 리더십의 카리스마와 파워, 소명에 대해 이야기하고, 둘째 영성 리더십의 실제, 즉 영성 리더십의 비전과 문화, 리더십 발휘에 대해 이야기하며, 셋째 영성 리더의 영혼, 즉 영성 리더의 영성과 시간 관리, 비판 관리, 기도 등을 다루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