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낳은 세계적 경영학자인 오마에 겐이찌가 일본 국정 개혁의 방향을 제시한 책이다. 저자는 국가운영의 파라다임을 중앙집권, 관료통제, 대외폐쇄, 중상주의에서 지방분권, 국민선택, 대외개방, 자유주의로 대폭 바꾸지 않으면 시대의 흐름에 대응할 수 없다고 주장한다. 기본적인 것은 제공자의 논리에서 생활자의 논리로 바뀌어야 하는 것이다. 그가 말하는 제공자는 생산자보다 더 넓은 의미로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 뿐만 아니라 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부 및 공공기관을 포함하고 있다. 생활자는 소비자보다 더 넓은 의미로 학생, 노인, 여성, 장애자 등을 포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