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지구별 어디로 가고 있는가
글쓴이
지두 크리슈나무르티 저
출판사
물병자리
출판일
2005년 10월 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지두 크리슈나무르티

1895년 인도 안드라프라데시의 가난한 브라만 가정에서 태어났다. 열네 살에 신지학협회(Theosophical Society)의 지도자 애니 베전트에게 발탁되어 ‘세계 교사’로 선택받았고, 전세계의 주목을 받으며 성장했다. 그러나 1929년, 수만 명의 추종자 앞에서 스스로 그 역할을 내려놓았다. 자신을 위해 세워진 조직을 해산하고, 모든 자산을 반환하며 선언했다. “진리는 길이 없는 땅이다.” 이후 그는 어떤 조직에도, 어떤 종교에도, 어떤 국가에도 속하지 않은 채 60여 년간 전 세계를 돌며 강연했다. 권위를 따르지 말 것을, 전통에 기대지 말 것을, 스승을 갖지 말 것을 요청했다. 자신의 말조차 그대로 받아들이지 말고 스스로 탐구하라고 했다. 조지 버나드 쇼는 그를 가리켜 “내가 본 가장 아름다운 인간”이라 했고, 올더스 헉슬리는 그와 평생의 벗으로 지냈다. 인도 초대 총리 네루와 깊은 교류를 나눴으며, 물리학자 데이비드 봄과는 수십 년에 걸쳐 의식과 물질의 본질을 논했다. 에크하르트 톨레, 조지프 캠벨, 앨런 와츠, 디팩 초프라가 그의 영향을 공개적으로 인정했다. 1억 단어 이상의 저작을 남겼으며, 그 가르침은 현재까지 수십 개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 독자들에게 읽히고 있다. 이 책은 그 모든 가르침의 정수다.

책 소개

분야인문
크리슈나무르티의 대중 강연 내용을 담고 있는 책이다. 크리슈나무르티는 세상에 일어나고 있는 일들과 두려움으로부터 도망치지 말고 바라보라고 한다. 세계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곧 내면에서 일어나는 일이므로, 불안정하고 혼란스러운 세계를 본다는 것은 자신을 바라보는 것과 같은 일이라고 말하고 있다.

1부는 1972년 스위스 자넨에서 있었던 강연으로, 한 주제에 대한 크리슈나무르티의 이야기가 마무리 지어지면 청중의 질문을 받는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다. 2부는 크리슈나무르티가 생을 마감하기 바로 전 해, 1985년 영국 브록우드에서의 마지막 대중 강연의 내용이다. 그는 청중들에게 스스로 답을 얻을 것을 끊임없이 격려하고 다그치는 목소리로 호소하고 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