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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 속의 붓다, 붓다 속의 공자
글쓴이
박민영 저
출판사
들녘
출판일
2005년 10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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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민영

인문, 사회, 문화 관련 글을 쓰고 있는 작가이자 문화평론가. 인간과 세계에 대한 근본적인 성찰을 다룬 책에 관심이 많으며, 글로써 자신과 세계를 개선할 수 있다는 확신을 마음에 품고 꾸준히 글을 쓴다. 한겨레문화센터에서 ‘생각하는 글쓰기’, ‘인문내공 글쓰기’ 등을 강의했으며, 『고교독서평설』·『월간 인물과 사상』·[경향신문] 등 다양한 매체에 글을 썼다. 저서로 『이 정도 개념은 알아야 사회를 논하지!』, 『그러니까 이게, 사회라고요?』, 『학교는 민주주의를 가르치지 않는다』, 『낭만의 소멸』, 『인문 내공』, 『책 읽는 책』, 『인문학, 세상을 읽다』, 『이즘』, 『즐거움의 가치사전』, 『공자 속의 붓다, 붓다 속의 공자』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최근 중국 본토에서 되살아나는 공자! 왜 다시 공자와 붓다인가? 중국 전문가들이 지적하고 있듯이, 개혁·개방 이후 기존의 마르크스·레닌주의나 마오쩌둥주의는 지도 이념으로서의 한계를 드러냈고, 그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하나의 대안으로 중국 전통문화, 그 가운데서도 죽었던 공자를 되살린다고 볼 수 있다. 현재 중국의 필요성에 의해 공자가 되살아나고 있는 것과 같이, 산업사회에서 이른바 지식정보사회로의 거대한 변화를 겪고 있는 오늘의 우리에게도 가치관의 혼란을 극복할 수 있는 대안이 필요한 것은 당연하다. 유럽이나 미국 등 서양에서는 그들 문명의 문제점에 대한 한 대안으로 공자와 붓다를 포함한 동양사상에 주목한 지는 이미 오래됐다. 현재까지도 우리의 생활 깊이 뿌리 내리고 있고 서양문명의 한 대안으로서 공자와 붓다는 충분한 가치를 지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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