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서점의 다이아나
글쓴이
유즈키 아사코 저
출판사
한스미디어
출판일
2015년 5월 15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유즈키 아사코

1981년 도쿄 세타가야에서 태어나 릿쿄대학 프랑스문학과를 졸업했다. 드라마 시나리오 라이터로 일하다 2008년 여고생들의 복잡하고 미묘한 심리를 세밀하게 묘사한 ‘포겟 미, 낫 블루’ (『종점의 그 아이』 수록작)로 제88회 올요미모노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이토군 A TO E』(이봄 근간)로 150회 나오키상 후보에, 『서점의 다이아나』로 151회 나오키상 후보에, 『버터』(이봄 근간)로 157회 나오키상 후보에 오르며 데뷔와 동시에 일본에서 가장 주목받는 작가가 되었다. 2015년, 『나일퍼치의 여자들』이 제28회 야마모토 슈고로 상을 수상했다. 위의 작품 이외에 국내에 소개된 작품으로는 『달콤 쌉싸름 사중주』 『짝사랑은 시계태엽처럼』 등이 있다. 『나는 매일 직장상사의 도시락을 싼다』는 유즈키 아사코의 대표작인 ‘앗코짱 시리즈’ 중 하나로, 출간 2개월 만에 10만 부를 돌파하고, 서점 대상 7위에 오르며, 곧바로 드라마로 제작되는 등 ‘앗코짱’ 신드롬을 일으킨 작품이다. 유즈키 아사코는 여성 캐릭터 창조에 탁월한 능력을 보이는 작가로, 이 시리즈에서는 직장에서 한번은 만나고 싶은 매력적인 여성 상사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후속작으로 『3시의 앗코짱』(이봄 근간) 『간사 앗코짱』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151회 나오키상 후보 · 2015년 일본 서점대상 4위
세상의 모든 소녀들을 응원합니다!
"내게 명령할 수 있는 사람은 이 세상에 오직 나 하나뿐.
나만이 내가 나아갈 길을 가리킬 수 있어!"

《서점의 다이아나》는 전혀 다른 가정환경에서 자랐지만, 책 읽기를 좋아한다는 인연으로 친해지게 된 다이아나와 아야코, 두 소녀의 십여 년에 걸친 우정과 갈등, 성장을 아름답게 그린 장편 소설이다. 주인공 '다이아나'는 머리칼을 금발로 물들인 소녀로 카바레 클럽에서 일하는 엄마와 집을 나가 행방을 알 수 없는 아빠를 부모로 둔 탓에 늘 자신의 모든 것을 부정하며, 단 하나의 취미인 독서를 통해 위안을 얻고 있다. 반면 같은 반 친구 ‘아야코’는 출판사 에디터인 아빠와 요리 연구가인 엄마를 둔 유복한 가정의 외동딸로, 부모의 간섭으로부터 자유로운 다이아나의 삶을 동경한다. 외모와 환경 등 모든 면에서 정반대였던 두 소녀는 《비밀 숲의 다이아나》라는 동화책을 인연으로 순식간에 마음의 친구가 된다. 하지만 중학교 입시를 앞둔 어느 날 사소한 오해로 인해 사이가 멀어지고 만다. 두 사람은 각자 다른 환경의 고등학교로 진학해 새로운 친구를 사귀어 보려고 하지만, 속마음을 나눌 친구를 만나기란 쉽지 않다. 고등학교 졸업 후 서점 직원과 대학생이라는 전혀 다른 생활을 시작한 두 사람은 과연 마음의 앙금을 풀고 다시 만나 화해할 수 있을까?

여성들의 섬세한 감정과 심리를 실감나게 묘사한 여러 작품들로 젊은 여성 독자들에게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유즈키 아사코는 최근 《이토 군의 A to E》와 《서점의 다이아나》로 나오키 상 후보에 두 번이나 올랐고, 2014년 《점심의 앗코짱》에 이어 2015년 《서점의 다이아나》로 서점대상 후보에 연속 오르면서 차세대 유망 작가로 주목 받고 있다.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유즈키 아사코 작가의 대표작 《서점의 다이아나》는 어린 시절 동화책을 계기로 맺어진 두 소녀의 우정을 통해 유년 시절 소녀들의 가치관 형성과 감성에 영향을 끼친 문학 작품에 대한 동경과 경의를 표하는 동시에, 한 사람의 성인 여성으로 성장하기 위해 겪는 각기 다른 시련과 그것을 극복하는 과정을 그리면서 진정한 자아 독립에 대한 흥미로운 질문을 던지고 있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