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Peter J. LaFreniere의 『Emotional Development: A Biosocial Perspective』(2000)을 번역한 것이다. LaFreniere Maine 대학 발달심리학과 교수이자 아동연구센터 소장이며, 국제적인 아동 사회·정서발달 전문가이다. 이 책은 정서를 사회적 진화의 메커니즘, 즉 진화론적이고 동물행태학적인 접근을 적용하여 생물사회적(biosocial) 관점에서 포괄적이고 매우 상세하게 다루고 있어 정서발달에 관한 종합교과서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