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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 고도를 걷는 즐거움
글쓴이
이재호 저
출판사
한겨레신문사
출판일
2005년 10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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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재호

기행전문가. 자연과 인간, 문화유산의 감동을 세상에 전하기 위해 1994년에 삶의 터전을 경주로 옮겼다. 그 후 11년 동안 전국에 흩어져 있는 고택 네 채를 경주로 옮겨 한옥 수오재(守吾齋)를 지었으며, 현재 또 한 채의 고택을 옮겨 짓고 있다.

대학과 대학원에서 미술을 전공했다. 민예총 창립 발기인이며, 한국문화유산답사회 초대 총무로 1987년부터 대표인 유홍준 교수와 함께 전국의 문화유산을 기행해왔다. 또한 대곡댐 반대, 울산 병영성 살리기, 울산 옥현 유적지 보존, 가지산(석남사) 살리기, 석굴암 모형 반대운동 등을 해왔다.

현재 아름지기 영남지부 대표, 울산문화재연구원 이사, 반구대사랑시민연대 대표, (사)우리땅걷기 이사, 한국조형예술학회 회원이다. 동국대학교 미술대학에서 ‘동양미술사와 한국미술사’를 강의하고, 이밖에도 여러 대학과 박물관, 기업체에서 문화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 다양한 텔레비전 프로그램과 신문 칼럼을 통해서도 저자가 안내하는 생생한 문화 현장을 만날 수 있다. 저서로는 경주 문화 길잡이로 널리 알려진 『천년 고도를 걷는 즐거움』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경주가 좋아 경주에서 살고 있는 저자가 경주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33개의 문화유산을 소개한다. 왕릉, 절터, 경주 시내, 남산, 천전리와 반구대, 포항 등 다섯 개 지역에서 신라의 정신, 경주의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문화유산을 찾으며 느꼈던 감동을 글과 사진으로 풀어 내고 있다.

로마와 마찬가지로 온 도시가 유적지임에도 불구하고, 찬란하고 위대한 문화를 부정하는 사람들 때문에 엄청난 파괴가 있었고 지금도 파괴는 계속되고 있다는 저자의 말에서 경주와 우리 문화재에 대한 지긋한 사랑을 느낄 수 있다. 경주를 여행하고 싶은 사람, 우리 문화재의 소중함을 알고 싶은 독자들에게 소중한 길잡이가 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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