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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인문주의자는 경계를 넘어라
글쓴이
이인식 저
출판사
고즈윈
출판일
2005년 10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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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인식

과학 칼럼니스트이자 지식융합연구소 소장. ESG청색기술포럼 대표, 문화창조아카데미 총감독,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위원, KAIST 겸직교수를 역임했다.
대한민국 과학 칼럼니스트 1호로서 <조선일보> <중앙선데이> <동아일보> <매일경제> <한겨레> <부산일보> 등 주요 신문에 560편 이상의 고정 칼럼을, <월간조선> <과학동아> <주간동아> <한겨레21> <나라경제> 등 잡지에 170편 이상의 기명 칼럼을 연재하며 인문학과 과학기술이 융합한 지식의 다양한 모습을 소개해왔다. 2008년 출간한 《지식의 대융합》은 과학, 인문, 예술을 넘나드는 융합적 사고의 중요성을 널리 알린 대표작으로 평가받는다.
과학 칼럼니스트로 35년 이상 집필 활동을 이어오며 변화하는 세상의 새로운 지식과 기술을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데 힘써왔다. 1992년 국내 최초의 인지과학 개론서 《사람과 컴퓨터》를 출간한 이후 《인더스트리 5.0》에 이르기까지 55권의 저서(기획공저 포함)를 펴냈다. 2011년에는 일본 산업기술종합연구소의 월간지 에 나노기술 칼럼을 연재해 국제적인 과학 칼럼니스트로도 주목받았다. 청년을 위한 교양과학기술도서를 여러 권 집필했으며, 중고등학교 교과서와 지도서에 160여 편의 글이 수록되어 있다.
최근에는 청색기술, 인공지능, 트랜스휴머니즘 등 미래 문명의 핵심 의제를 연구하며 신화?전설과 과학, 인간의 상상력과 기술 혁신의 관계를 탐구하고 있다. 이 책 《신화는 어떻게 미래가 되는가》는 그가 오랫동안 천착해온 ‘인간의 상상력과 과학기술의 관계’를 집대성한 결과물이다.
제1회 한국공학한림원 해동상, 제47회 한국출판문화상을 수상했으며, 2006년 <과학동아> 창간 20주년 최다기고자 감사패, 2008년 서울대학교 자랑스런 전자동문상을 받았다. 또한 300회 이상의 융합 대중강연을 통해 ‘융합 전도사’로도 불리고 있다. 현재는 《자연은 위대한 스승이다》에서 세계 최초로 제안한 개념인 ‘청색기술(Blue Technology)’의 확산에 힘쓰고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자신 안에 갇혀 있는 지식인에게 던지는 과학논객들의 제언!

이 책은 21세기 지식인에게는 기존의 시각과 고정된 자신의 영역을 넘어 경계 너머에 있는 새로운 세계에 대한 탐험이 필수적이라는 문제의식 아래, 8개의 논쟁적인 주제에 대한 글과 관련 해외 에세이 2편이 수록되어 있다.

먼저 생명공학의 괄목할 만한 성과를 계기로 대두된 인문학자들의 과학기술에 대한 이해부족을 비판하고, 서구사회의 지적 논쟁인 ‘과학전쟁’을 서두로 인문학과 자연과학이 어떻게 만나는지 살펴보고, 생명공학계 내부에서 벌어지는 생명윤리 및 가치 판단 논쟁을 다룬다. 이어서 디지털복제 시대에 따른 지식구조의 변동과 지식인의 의미에 대해 고찰하고, 과학기술에 의해 세계관과 윤리관념이 어떻게 변화했는지 성찰하며, 미래사회의 과학기술문명은 어떤 지향점을 가져야 하는지 그 좌표를 찾고 있다. 또 서구 과학논쟁에 불을 붙인 마틴 가드너의 에세이()와 사이언스지 기자 그레첸 보겔의 임상시험에 대한 기사()가 관련자료로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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