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그림책은 어려운 것이라는 상식을 버리게 하는 '과학은 내친구' 시리즈에 새로운 책이 추가됩니다. 거창한 물리나 화학 같은 그런 과학이 아니라 우리 주위에서 볼 수 있는, 쉽게 접할 수 있는 현상이지만 그 원인을 잘 알지 못했던 그런 사실들을 멋진 그림과 함께 알려줍니다. 그야말로 과학을 친구처럼 가깝고 편한 존재로 아이들에게 인식시켜 커가면서 과학에 흥미를 가질 수 있게 해주는 시리즈 입니다.
『화분과 지렁이』는 우리가 흔히 볼 수 있었던 평범한 화분에게 인격과 얼굴, 팔다리를 부여해 아이들이 좋아할 귀여운 캐릭터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화분이 지렁이라는 새로운 친구를 만나면서 지렁이의 생태에 알게 되는 과정에서 아이들도 지렁이라는 친구를 만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