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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무니 있다
글쓴이
오승철 저
출판사
푸른사상
출판일
2015년 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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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오승철

서귀포 위미에서 태어나 198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겨울귤밭」으로 등단하여 작품활동을 하고 있다. 시조집으로 『오키나와의 화살표』 『터무니 있다』 『누구라 종일 홀리나』 『개닦이』 등 네 권을 펴냈고, 단시조 선집으로 『길 하나 돌려세우고』 우리시대 현대시조 100인선 『사고 싶은 노을』 8인 8색 시조집 『80년대 시인들』 등을 냈다. 중앙시조대상, 오늘의시조문학상, 한국시조대상, 고산문학대상 등을 받았다. 오늘의시조시인회의 의장을 지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터무니’란 ‘터를 잡은 자취’라는 의미이고 ‘정당한 근거나 이유’라는 뜻으로 확대되기도 한다. 보통은 ‘터무니없다’라고 많이 쓰이는 이 단어를 오승철 시인은 시조집의 제목에서 ‘터무니 있다’고 내세운다. 푸르른 바다 너머 제주에서 고단한 역사를 이어온 섬사람들이 잡은 ‘터’의 자취는 지워지지 않고 시인의 눈빛 속에 남아 있다. 시조집 속에서는 온 땅 온 바다의 생명 있는 존재들이 살아온 근거와 이유를 노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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