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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의적 평등
글쓴이
로널드 드워킨 저
출판사
한길사
출판일
2005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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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로널드 드워킨

미국 북동부 로드아일랜드 주의 프로비던스(Providence)에서 태어났다. 하버드 대학에서 철학을 전공한 후 옥스퍼드 대학 법학과와 하버드 대학의 로스쿨을 졸업했다. 뉴욕 소재 유명 로펌인 설리번&크롬웰(Sullivan & Cromwell)에서 근무하다가 예일 대학 로스쿨에서 강의하면서 학계로 진출했다. 1969년 스승이었던 하트(H, L. A. Hart) 교수의 후임으로 옥스퍼드 대학에서 교편을 잡았으며, 이후 런던 대학(UCL)과 뉴욕 대학(NYU)에서도 가르쳤다.
주요 저서로 대표작인 『법과 권리』(염수균 옮김, 한길사, 2010)를 비롯, 『법의 제국』(장영민 옮김, 아카넷, 2004), 『자유주의적 평등』(염수균 옮김, 한길사, 2005), 『생명의 지배영역』(박경신 외 옮김, 이화여자대학교 생명의료법연구소, 2008 / 로도스, 2014), 『민주주의는 가능한가』(홍한별 옮김, 문학과지성사, 2012), 『신이 사라진 세상: 인간과 종교의 한계와 가능성에 관한 철학적 질문들』(김성훈 옮김, 블루엘리펀트, 2014), 『정의론: 법과 사회 정의의 토대를 찾아서』(박경신 옮김, 민음사, 2015)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구좌파가 추구했던 평등은 진정한 평등이 아니였다고 지적하며, 고대 그리스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끊임없이 논의되어 온 평등의 문제를 다룬 책이다. 저자는 자유주의가 평등에 적대적이라는 통념과는 달리 오히려 평등권이 가장 기본적인 권리라고 주장한다.

저자의 관점은 개인의 선택에 따른 재산에서의 차이는 인정하지만 개인의 능력이나 어찌할 수 없는 운에 의해서 발생하는 불평등은 부정한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교정되어야 한다는 것을 기본 원칙으로 삼는 점에서 다른 자유주의와 뚜렷이 구별된다.

전반부는 평등을 정의하는 이론적 부분이고, 후반부에서는 평등에 관한 실제적인문제를 다룬다.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정치적 현안들, 복지수당 삭감 문제, 선거비용 한계 문제, 의료보험 문제, 적극적 우대조치(affirmative action) 문제, 유전공학 문제, 동성애 문제, 안락사 문제 등에 대해서 자유주의적 입장에서의 해결방향이 제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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